명예의 전당 삼백리 여강길을 모두 걸은 완주자들

2026-1437~1438 고미라,박미자 완주자님

여강길
2026-07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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🎉 여강길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 🎉

2026년 1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, 두 분이 함께 발맞춰 걸으며 여강길 14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 

서울에서 여주까지 찾아와 꾸준히 걸어주신 두 분의 우정과 열정이 이번 완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 강을 따라 걷는 길이어서 여유롭고 좋았고, “여강길이라는 이름처럼 여리여리하고 편안하게 잘 걸었다”는 소감은 여강길이 추구하는 매력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 주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.

각각 가장 좋았던 코스로 2코스 세물머리길과 3-1코스 강천섬길을 꼽아주셨습니다. 세 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강천섬의 고즈넉한 자연이 두 분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랍니다.

또한 “가을에는 못 걸어본 여강길을 단풍이 물들 때 다시 한번 걷고 싶다”는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. 봄과 여름의 여강길을 걸으신 만큼, 가을의 여강길은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두 분을 맞이할 것입니다. 붉고 노란 단풍이 강변을 수놓는 계절에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.

함께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, 강의 흐름을 따라 여유를 느끼며 완주하신 두 분의 소중한 발걸음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.

다시 한번 완주를 축하드리며, 가을 단풍길에서 두 분의 밝은 걸음을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.

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여강길,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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